최근 먹구름뿐이였는데 오래간만에 이렇게

맑은 하늘을 보내요


이거보고

 

시 적고싶어요ㅋ

못 하지만


맑은 하늘


마음이 답답하다

휴..


눈이 우울하다

휴..


입은 한숨


문뜩 고개를 드니

맑은 푸른 하늘과 뭉게 구름 


한숨 쉬는 사이 나에겐

이렇게 맑은 푸른하늘과 뭉게구름이 떠있다


하늘을 보라

그곳에 보지못한 맑은 푸른하늘과 뭉게구름이

너에게 웃으라 인사 한다


ㅋㅋㅋㅋㅋ


되지도않는 시 지만 적어봤네요


모두 힘들때 하늘보세요 예뻐요


Posted by 동원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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